중문 트위터 글 번역

지은 이는 생략하겠다.

읽는 이가 글로부터 지은 이의 직장과 직종에 대해 얼마만큼 추측해 낼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다.

글쓴이의 아메리칸 드림, 그리고 아메리칸 암흑면. 심지어 쪼금의 아메리칸 드림 환멸까지? 관찰 각도에 따라 과장되거나 다소 편파적인 개인 주관적인 소감들이 있을 수 있지만 있다는 게 뻔한 일이지만 그만큼 진솔하게 북미 견문을 체온 있고 촉감 있게 담아냈다고 생각한다.

—————- 시 작 —————-

오늘 누가 어느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묻길래 “난 외 이 피쳐를 들어본 적이 없지?” 라 답했다. 알고보니 난 우리 회사의 리네이밍 부서에 찍혔던 것이다. 지금 나는 봄바람을 맞고있는듯한 느낌이다.

좀전에 PS4 하나 들고 걸어왔는데 반킬로내에 말 거는 사람이 두명이나 있더라. 지금 포장지를 팔테니 관심있는 싱글 아가씨는 내게 연락해라.

미용원에 가슴털 이식 업무도 있더라. 이 따뜻한 느낌.

내가 PM 을 욕할 때 진정한 PM 들은 종래로 내가 다른 사람을 말하는 줄 안다.

우리 회사의 건축 공개입찰경기에 참가할려면 우리 회사의 기질을 알아야 한다. 넓은 공간은 신인과 계약직들이 나눠서 쓰게 하고 싱글룸은 senior 의 복지이며 창이 있는 사무실은 연배를 따져 줄을 서야 한다. 직급이 충분한 사람이 없으면 비여놓더라도 누가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 방안이 위계질서의 층차감을 살리지 못한다면 공간 사용 아이디어니 경제실용성이니 뭐니 아무리 허풍 떨어봤자 소용이 없다.

어느 인턴이 홀로렌즈의 수많은 응용 시나리오를 그렸는데 그중에 게임 팟캐스터가 안경을 끼고 방송을 하는 모습이였다. 심사하는 팀장이 이르기를: 이건 출로가 없어. 나의 경험에 의하면 이바닥은 거의 얼굴로 살아먹어.

미국인에 나에게 다가와서 말하기를: 다른 사람들은 파일명이 다 월일년인데 왜 너만 특수하게 굴면서 연월일로 하니! 내가 답하기를: 정렬이 쉬워. 걔:일년에 한번만 혼난해지는거잖아. 나: …

작년 이쯤 때 어느 월요일 아침. 우리 부서 어느 영도가 전체부문에게 단체메일 발송하며 서정하기를: 날씨가 얼마나 좋으냐, 겨울이 가고 봄이 오느니.. Joffrey 는 이걸 더 이상 볼 수 없으니 얼마나 아쉬운가. 문제는 J 가 전달 저녁 회에서 금방 죽었고 많은 사람들은 아직 볼 시간이 없었다는것… 내 주변 동료들의 반응으로 봤을 때 아마 그는 HR 에게 불려서 면담을 당했을 것이다.

미국 각 주의 직업변천. http://www.npr.org/sections/money/2015/02/05/382664837/map-the-most-common-job-in-every-state 칠십년대 산업공인들과 비서들은 다 사라졌다. 지금 가장 보편적인 직업은 트럭 운전 기사이다. 이것이 세계화와 자동화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를 주요 인구로 하는 네개의 주는 워싱턴, 버지니아, 콜로라도와 유타(NSA). 워싱턴 DC 에서는 변호사.

사무실에서 UX 의 법율 리스크에 대해서 썰을 풀었다. Windows XP 에서 원래 타임 존을 선택 할 때 세계지도에서 클릭하는거였다는걸 알 것인데 국경선 논쟁때문에 없앴다고 한다.. Word 의 스펠링 체크가 파키스탄 인민들의 감정을 상해했다고 파당국이 우리 회사의 동남아 한 GM 을 체포한 적이 있다…프랑스정부는 금칙어 리스트가 있는데 입력법의 오토 커플릿에는 이런 단어가 출현하지 말아야 한다…마지막 전 삼성 디자이너가 말하기를: 나는 세개의 침권 안에 의해 소환조사 당한 적이 있다.

내가 취직한지 얼마 안됐을 때 서른 대여섯 된 프로그래머가 한분 있었다. 기술팀에서 굉장히 알아주는 베테랑이였다. 매일 정확하게 8 시간 근무를 하고 죽어도 야근하지 않았다.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았고 집에 컴퓨터도 없었으며 평소에 경을 읽고 밥하고 애기들과 공놀이를 했으며 전자제품들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때는 이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일과 삶을 이렇게 확연하게 분할하는 것은 일반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난 것 같다.

못생긴 것도 좋은 점이 있다. 나이를 먹음에 따른 초조함이 없다는 것이다. 나는 내가 늙으면서 뭘 잃었다는 것 보다는 견문과 너그러움을 쌓았다. 나의 청춘 기억에는 종래로 사랑받음을 믿고 막나간 적이 없고 지적으로나 감정적으로 다 모잘라서 방황했던 기억밖에 없다.

씨리즈 영화가 미국에서 상영할 때 영화관에서는 항상 회고 마라톤을 진행하곤 했다. 이번에 AMC 는 아이언 맨 1 부터 어벤져스 2 까지 29 시간 짜리를 진행했다. 어떻게 보면 독약을 먹으면서 독에 대한 항성을 높이고 관목숲을 넘어뛰면서 몸을 가볍게 연마했다는 민간 전설의 풍미가 느껴진다. 히어로 영화 광팬들이 꾸준히 참하간다면 슈퍼대기시간의 신공을 10 년 안에 수련해낼 수 있을 지 모르겠다.

내가 인턴을 할 때 초면만 본 사이인 PM 이 한분 있었다. 그에게 나의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소개한 적이 있는데 그는 별로 흥미를 못느끼는 모양이였다. 내가 떠날 쯤에 그 부서의 큰 회의에 나는 정규직이 아님으로 참가할 수 없었고 실시간 화면 방송밖에 볼 수 없었다. 천명 이상 참가하는 회의에서 아무런 징조 없이 나의 인턴 보고를 읽는 것을 보았는데 유일한 변경은 나의 이름을 떼냈다는 점이였다. 그것은 내 인생에서 PM 과의 첫 교제였다.

출장 다녀온 뒤 나는 PM 이 일부러 내가 없을 때 영도에게 나의 demo 를 시였했다는 것을 알게 되였다. 그런데 그날 아침 기술 프리뷰 버전이 승급되면서 신버전이 실행이 안됬다고 한다. 내가 말했잖아, 하늘이 지켜본다니까.

선배 M 은 Nature 학술지에 여러 편의 논문을 낸 사람인데 지금은 IBM 에서 데이터 가시화(Data Visualization)의 일을 하고 있다. 어제 만나서 얘기하기 전 까지 못본지 꽤 됬었다. 내가 최근 몇년 내가 툴들을 좀 짰고 많은 그림을 그렸는데 회사에서 출판을 못하게 한다고 하니까 그분이 말하기를, 그것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프로젝트가 끝날 때 모든 작업 파일들을 싸그리 삭제해야 해. “자, 이 잔을 비우자.”

나의 일부 굉장히 뚱뚱한 미국 동료들이 편생 채식주의자란 것을 안 후부터 나의 고기먹는 것에 대한 마지막 죄책감마저 연기같이 사라졌다.

버스 운전 기사 아저씨가 반바지를 입었는데 치밀한 다리털이 석양을 맞아 금빛을 뿌리고 있었다… 마치 아이언맨처럼.

동아시아 언어 외에, 독일어 검색 엔진도 tokenizing 이 필요했구나… 일리있네 왜 벌써 생각하지 못했을까.

아무리 “업계에 몸을 오래 담군 사람은 가끔 일상을 벗어나서 세계관을 교정할 필요가 있다” 지만 XBOX 1 이 아직 백만 유저가 있고 해상도가 640 x 480 인 TV 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어찌된 일인고…땅의 기운이 너무 멀어져서 이어지지가 않네.

오늘 무장애 교습 회의에서 장애인이 이발로 GTA 와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하는 모습, 눈섭으로 Minecraft 를 하는 모습, 발로 LOL 을 하는 모습을 보고 나의 노쇠와 질병고통에 대한 공포심이 줄어들었음을 발겐하게 되는 나…

남자 동료 A 가 사무실에서 자기의 녹음 앨범을 틀며 자랑하는데 어느 동료 B 가 알고 곧바고 한장 사겠다고 표했다. A 가 무한 감동을 표할 때 B 가 말하기를: 우리 와이프는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를 알아야 될 것이 아닌가! #사무실 일상

Production Manager 와 당신국가 정부관원들의 공통점은 모두 직위가 높을 수록 더 창작 충동이 있다는 점이다.

울엄마는 견정한 “배워서 써먹지 않으면 낭비이여 수치스러운 일이다” 주의자이다. 매번 내가 업종을 바꿀 때 그이는 항상 대단히 못마땅해했으며 큰 한숨을 내쉬셨다. 사실 내가 스킬을 배우는 과정은 내가 장래에 어떤 일을 하겠는가 하는 생각에 도움이 된 적은 한번도 없고 내가 장래에 어떤 일을 절대로 하지 않겠는가를 생각하는데는 굉장히 큰 도움이 됬었다.

“빌 게이츠도 우리 가게에서 물건 산 적이 있어. 그분도 가격을 깎더라.” “돈 많은 사람들의 쇼핑 심리도 우리랑 비슷하구나” “그럴리가. 깎아주지 않아도 사더라니까.”

데드라인이 일촉즉발이다. 두 미룸증 환자는 모두 참고 말을 하지 않고 있으며 모두 상대방이 먼저 딜레이를 제출하기를 기다렸다. 아, 그 귀를 멀게 하도록 요란한 이 침묵이여.

맥도널드에서 일하는 식품학자를 만났다. 미묘한 동직자의 느낌이.

당신 나라 사람과 밥먹은 실록: “애기 안나?” “낳기 싫어” “하긴. 네가 애기를 벌어먹일수 있을 만큼 많이 벌진 않지. 집은 안사?” “사기 싫어.” “하긴. 네 수입은 우리 동네 빈곤선에도 닿지 못하지. 그거 아냐? 알리바바에가 당신 회사에서 사람 한명 캐오는데 백만위안 이상이래.” “F*ck!” “아 맞네. 넌 박사학위 없지.”

어느 알리바바에서 일하는 친구가 중국으로 귀국 출장 간다는데 비행기표를 왕복을 끊지 않았다는 점! 이르기를 늘 이런 저런 일이 있어서 지연되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 작년에 중국으로 출장 간 어느 동료는 아직까지 다시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Yahoo! 메일이 SMS OTP 인증을 적용하고자 한다. 많은 서비스의 휴대폰 인증 서비스는 구현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스크린 락 화면에서 바로 푸시 내용을 통해 인증 코드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걸 만든 프로그래머가 솔로여서 가정 투쟁의 경험이 없는것일지 모르겠다.

소년 천재가 차고에서 쿵덩쿵덩 하루밤사이에 전신로봇을 만들어내는 것, 어떻게 보면 당대의 관중들에게 보여주는 “제갈량이 동풍을 빌어 북두의 악운을 물려치다” 의 당대판 일지 모르겠다.

어쩌다 보니 내가 이 사기업계에 발을 담그게 됬는데 동료와 영도들의 PowerPoint Karaoke 공력을 보고 그들이 이 택시기사님의 차를 탔다면 꼭 무상으로 탈 수 있었을 것 같다고 느껴진다.

우리 시(시애틀)의 사상 제일 “토지 수용 불복 세대” 의 유산이 공개 경매 처리 받게 되였다.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가서 헬리움 풍선을 선물했다.

Seatle_Dingzihu

당신이 미국에서 체포당했다고 할 때 경찰이 당신의 휴대폰을 잠금 해제하여 범죄 증거를 수집할려 한다고 가정하자. 휴대폰 비밀번호는 미국 헌법 제5수정안의 보호를 받아서 당신이 비번을 말하지 않으면 경찰은 고문 핍박을 할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의 지문으로 잠금해제하는건 괜찮다. 지문은 content of the mind 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바라, 휴대폰에 다이아 밖는 사람들 당신들보다 사례에 밝은 것일지 모른다니까.

안면인식장애자인 나는 얼굴 성애자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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