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펀딩의 새로운 역사

역대 크라우드펀딩 최대 액수 랭킹이 요 위키피다아 페이지에 나와있다. 액수가 계속 변해서 글쓰는 시점의 스샷을 첨부한다:

crowdfund_projects

The DAO, 이틀전에야 처음으로 들어본 이름이다. 오래도록 crypto-currency 쪽 소식을 주시안하고 있는 동안 언제 이렇게 세상이 변했는지 모르겠다. 해당 위키피디아 페이지의 정확성을 의심중이다. 다들 아시다 싶이 위키피디아가 백프로 정확한건 아니라서.

여기에 기술된게 사실이라면, 크라우드펀딩 역사상 모집자금 규모 1위와 6위가 모두 Ethereum 관련이다. 이더륨 프로젝트는 Bitcoin 네트워크를 통해 이루었고 이 무슨 듣보잡 TheDAO 는 이더륨 네트워크에서 이루었다고 한다.

이 소식의 자극 때문인지 한동안 주춤하던 이더륨 시총이 빌리언 달러에 도달했다:

ethereum_capacity

출처: coinmarketcap.com

자 그러면 DAO 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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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뷰티 전성시대

<‘2015를 넘어 2016으로’ K-뷰티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저 기사가 나온게 2016년초인데,
무려 제목이 <‘2015를 넘어 2016으로’ K-뷰티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거기에다 이 기사때는 아무도 예견을 못했을 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폭발적 성공을 거두면서,
K 뷰티산업은 올해 전성을 넘은 전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 말입니다.

제가 아는 K 뷰티 사업하는 분들도 차를 XXX 로 바꿨구요..

원래는 게임 산업이 한류의 선두자였었는데,
지금은 “기성세대”들이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여전히 어마어마 하지만,
성장세나 새로운 기회는 잘 안보이지 말입니다.

우리가 몸담그고 있는 산업에서도 늦바람 좀 거세게 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 말입니다..

레이쥔의 성공 비결은 ‘대세’에 거스르지 않는 데 있다. 그가 ‘대세’를 강조하는 이유는 샤오미를 창립하기 전 소프트웨어업체 킹소프트(Kingsoft)에서 일할 때 한계에 부딪쳤던 경험 때문이다. 레이쥔은 킹소프트에서 프로그래머로 하루 16시간씩 일하는 ‘노력파’였다. 그러나 생각만큼 실적이 따라주지 않았다. 반면 전에는 이름도 없던 알리바바, 텐센트 등 기업은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성공을 거두고 있었다.

그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는 데 열중했다. 다른 사람에 비해 멍청한 것도 아니고, 게으른 것도 아닌데 왜 그토록 사업이 숱하게 넘어지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었다.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이 사업을 술술 풀어나가는 이유에 초점을 맞췄다. 오랜 시간을 고민한 결과 레이쥔은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이란 결론에 도달한다. 그는 “태풍의 길목에 서면 돼지도 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레이쥔이 지난 2010년 찾아 낸 태풍의 길목은 ‘모바일 인터넷’이었다. 그는 모바일 인터넷이 향후 10년간 대세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샤오미를 창립한다. 그의 예상대로 샤오미는 ‘태풍’을 타고 날아오른다. 샤오미의 기업가치는 2011년 10억 달러(1조1000억원)에서 2014년 450억 달러(49조5700억원)로 45배 폭증하며 성공신화를 낳았다.

그가 주목하는 다음 대세는 ‘사물인터넷(IoT)’이다. 사물인터넷이란 생활 속 갖가지 기기를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는 환경을 일컫는다. 레이쥔의 뜻에 따라 샤오미는 현재 사물인터넷 기술 개발과 투자에 전념하고 있다.

출처: <“태풍의 길목에 서라”..`샤오미` 레이쥔의 성공 비결>

 

싱글스레드 모델이 액터 모델(Actor-Model)보다 나은 X가지 이유

1. 액션(동작) 순서 컨트롤이 된다. 액션의 페이스를 컨트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fps 로 모든 몹의 x좌표 더하기 1. 액터 모델에서는 비동기라서 그 액션이 어느 프레임에 들어갈찌 모른다.

2. 디버깅이 쉽다.
2.1 액터 모델에서는 글로벌 상태에 브레이크 포인트를 찍은 후에 매개인의 메일박스를 검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서버의 경우 클라와 달리 브포보다 로그가 더 유용할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서 Joe Armstrong 과 Richard Stallman 등 분들이 모두 printf 디버깅 방식을 더 선호한다는 소문이… 하지만 서버가 클라만큼 상태가 복잡할 경우, 브포(==시간정지) 를 통한 글로벌 상태 파악이 극히 중요해질 때가 있다.
2.2 그리고 액터 모델은 비결정론적이라서 어떤 버그들이 어떤때는 재현되고 어떤 때는 재현되지 않을 수 있다. (그러고보니 2.2 항목은 LMAX 의 장점만 말하면 다 나오네.)

3. 반경 10메터안 모든 몹들에게 범위공격. 액터모델의 경우 남의 좌표를 알 수 없어서 일일이 물어야 한다. “님 좌표 얼마임?” (그렇지 않으면 좌표를 좌표테이블에 등록해야 하는데, 그러면 액터모델이 아니게 됨) (IO 오버헤드, 코딩 코스트)

4. 로드밸런싱따위 필요없다. 액터모델의 경우 (스케쥴러에 따라 다르지만) (어차피 스케쥴러 연구하는 사람은 없으니) 액터 로드밸런싱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Skynet 역사 참조). 반면 싱글스레드 모델에서 프로그래머는 신이고, 로드밸런싱따위 필요없다.

5. 트랜잭션?

6. 클라도 싱글스레드 모델이잖아.

7. CPU 성능에 좋다 (동일언어) (사실 이건 가장 중요하지 않은 원인이다) (늘여쓰면 글한편감이라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결론: 두 모델이 서로 다른 문제 도메인 (Problem Domain) 에 적합할 것 같다는거다:

  • 액터모델은 격리성, 분산성과 faul-tolerance 가 골(goal)에서 제일 중요한 경우 또는 message-passing 자체가 문제를 잘 모델링할 경우 (IM, Instant Messenger: e.g. Facebook Messenger, Whatsapp, etc.)
  • 싱글스레드 모델은 글로벌 상태 컨트롤이 중요한 경우. 예를 들어 게임. (시뮬레이팅 문제?)

적재적소(適材適所).

길게 쓰면 아무도 안읽으니 이번에도 후딱 끝내는 미덕을 발양하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