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커뮤니티와 EOS 커뮤니티 사이의 논쟁- 3탄

회고

이더리움 커뮤니티와 EOS 커뮤니티 사이의 논쟁

이더리움 커뮤니티와 EOS 커뮤니티 사이의 논쟁- 2탄

배경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에 《거버넌스 제2장: 금권정치 – 여진히 나쁜》이란 제목으로 EOS블록체인의 DPoS 합의 매커니즘을 폭격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EOS블록체인의 창시자 댄 라리머 또한 《암호경제학 거버넌스의 한계》란 제목으로 반박글을 올렸다.

필자는 비탈릭 부테린과 댄 라리머의 브로맨스와 키보드 배틀을 지켜본 지 몇년은 된다. 한때 BitShares 도 마켓캡 4위 암호화폐였고 라이트코인 잡기 바로직전이었던 리즈시절이 있었으며, 이더리움도 화이트 페이퍼 한장일 뿐일 때도 있었다. 댄과 댄의 아버지가 《비토크인과 로봇 3원칙》이란 암호화폐 역사의 획기적인 글을 발표해 DAC(“DAO”의 오리지널 이름) 개념을 제출한 얼마 뒤, 비탈릭 부테린은 당시 여전히 주필을 맡고 있던 Bitcoin Magazine 에서 《DAC 부트스트래핑하기》 란 시리즈 글로 사이좋게  받아쳤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DAO (“The DAO” 따위가 아닌), DAC, DApp 이론들의 시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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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은 컨퍼런스 같은데서도 자주 마주쳐 의견교환을 자주 하는 그런 사이였다.

비탈릭 또한 DPoS를 비평해온지 오래 됐고, 댄도 비탈릭의 이더리움 스케일링 솔루션을 비평해온지 오래다.

두사람 모두 자산 1조원 이상의 부자가 이미 됐는데 여전히 스타트업 창업자처럼 열심히 일한다. 댄은 맨날 열심히 코딩하고 기술 팀 관리하느라 바쁘다 (키보드배틀도 틈틈히 하고) (연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살도 많이 쪘다). 비탈릭은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됐는데 여전히 한국에 강연하러 올 때도 이코노미 클래스 타고 온다고 하더라. 둘 모두 부자가 되었지만, 이 세상에 하고 싶은 말은 이제 금방 시작한 것만 같다.

암호경제학에 대해서만큼은 둘의 의견이 좀처럼 좁아질 수 없을 것 같다. 비탈릭은 케인즈경제학파 신도이고 댄은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의 신도이다. 케인즈학파도 많이 봤고 오스트리아 학파도 많이 봤는데, 이 두 세상의 사람들은 마치 평행우주에 사는 것처럼 의견차를 좁힐 수 없는 것 같더라.

필자는 비탁릭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댄의 팬이다. 그리고 연관관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의 신도다. 필자는 이더리움 프로젝트라는 실험도 후원하고 있지만 EOS란 프로젝트에 더욱 많은 지분을 할애하고 있다. 두 프로젝트 모두 문샷(Moonshot) 프로젝트이고 실패해야 정상이다(우리 스스로도 종종 하이프에 취해버리지만, 정신을 똑바로 차리자). 성공하면 기적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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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블록체인 불가분” 은 정치적으로 왜곡된 명제인가

세간 가장 뜨거운 논쟁이다.

“암호화폐 (위험하고 바보같은) 투기버블 억제하고, 블록체인 기술은 육성해야.”

VS

“암호화폐와 (퍼블릭) 블록체인 분리할 수 없어.”

두가지 주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언론도 가닥을 잡지 못하는 것 같고, 대중은 더욱 혼란스러워 한다.

이 와중에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이 분리 가능하다는 결론이 너무 쉽고 명백한데, 이 문제는 철저히 정치화되어서 판명이 안나는 것처럼 보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전문가도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은 거래체결을 블록 밖에서 하되, 모든 거래를 블록에 기록하는 형식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원래의 블록체인 목적에 충실하려는 노력에 의해 태어났다. 당연히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하에서도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는 따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가상화폐와 블록체인을 따로 생각할 수 없다’는 주장은 ‘퍼블릭 블록체인’에만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필자는 왜 이런, 매우 단순하고 직관적인 답을 가지고 있는 문제가 국내에서 이렇게 큰 논란을 일으키는지 의아했다.
블록체인, 가상화폐는 이제 기술이나 경제적 문제가 아닌 ‘정치화’ 문제가 됐다.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도대체 누구의 말이 맞나?

암호화폐 죽이고, 블록체인 기술 육성하겠다고 하는 주장은 대체적으로 몰이해에서 온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대개는 퍼블릭체인과 프라이빗체인의 구분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명백히 구분하여 워딩했어야 한다.)

필자는 프라이빗체인에서는 당연히 암호화폐가 필요없고, 퍼브릭체인에서는 암호화폐가 필수라고 생각한다. 즉 김진화 공동대표를 필두로 하는 암호화폐 업계의 목소리와 의견이 일치하다. 그리고 프라이빗 체인보다 퍼블릭 체인이 훨씬 중요하다. 인트라넷이 세상을 바꿨다고 하지 않고 인터넷이 세상을 바꿨다고 얘기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이브리드 체인은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고 하는 저 위의 글의 주장, 맞나?

틀리다.

국제 연구계는 블록체인 관련해 ▲퍼블릭 블록체인 내 새로운 보상방법 ▲하이브리드 블록체인의 구조적 이슈 ▲블록체인 기술 자체에 대한 R&D 등 세 가지 주제에 매진하고 있다.

라고 해놓고 정작 본인은 마치 퍼블릭체인은 POW밖에 없는것처럼 말했다:

퍼블릭 블록체인의 문제는 시스템을 유지하는 마이닝이 너무 많은 전력을 소모하고 거래속도가 느리다는 점이다.

POS의 존재를 모르는게 아닌가? 알고 있다면 당연히 언급했어야 하지 않는가?

업계 최신 소식에 밝은 사람이라면 모두 전력소모도 많지 않고 속도도 빠른 이른바 3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음을 알 것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이 만들어진 목적에 대해서도 잘못 짚었다. 보상체계로 인한 손실, 성능저하를 해결하겠다는게 분명 목적중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가장 큰 원인은 데이터 은닉이다.

소위의 하이브리드 체인 만능론도 맞지 않다. 소위의 “하이브리드 체인 만능론”은 아주 마이너한 학파의 광범위하게 받아지지 않은 주장일 뿐이며, 그것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도 두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게 아니다. 그것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프라이빗 체인에 은닉된 데이터의 제한된 공개 공증과, 퍼블릭 체인상 Dapp생태계와의 연동이다.

그리고 소위의 하이브리드 기술이야말로 2세대(이더리움), 3세대(EOS 등) 퍼블릭체인들 커뮤니티에서 (기반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EOS 를 예로, 퍼블릭 체인간 트랜잭션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부대적으로) 프라이빗 서브체인(인트라넷 해당)과의 트랜잭션 과제도 다루고 있다. 이더리움의 예가 더욱 대표적이겠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이더리움 엔터프라이즈 얼라이언스(EEA)를 조성해 퍼블릭 체인의 기술과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프라이빗/하이브리드 구성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물론 필자는 답은 당연히 퍼블릭체인(인터넷처럼)에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 가장 많이 사용된 예를 들어보자. 탈중앙화된 Uber. 그것이 탄탄한 암호경제학 기반으로 permission-less (퍼블릭하게) 구현되지 않는 이상, 어떻게 그것이 블록체인 탈중앙화 운동의 이상을 실현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또한 거래 수록 거부 공격 등 본질적인 보안/게임 이론 문제에 답변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퍼블릭 체인 물론 (아직은) 문제가 많다. (아마 앞으로도 쭉 문제가 많을 수도 있다.)

하지만 위 글의 저자가 공격한 퍼블릭 체인의 문제는 본말이 전도됐다.

케인즈 경제학 관점으로 시장경제학을 바라보면 당연히 문제투성이일 수 밖에 없다. 이것이야말로 “명제 제출에서의 오류”이며, 진정한 정치적 왜곡이 아닌가 한다.

한국내 암호화폐 관련 가장 유명한 TV토론인 “유시민 대 정재승” 뉴스룸 토론에서, 김진화 공동대표가 한호현 교수에게 드렸던 도전 그대로를 위 글의 저자분에게도 드리고 싶다.

내재적 경제보상체계의 필요 없이 어떻게 게임이론(수학) 및 암호학적으로 안전하고, 네트워크 가입이 권한 기반으로 되어있지 않으며, 서비스 사용권한 또한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고, 퍼블릭체인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해낼 수 있는지.

설계해낼 수 있으면 정말 김진화 공동대표 말대로 “노벨상감” 이라 생각한다.

결론

결론은 반전이다. 필자도 암호화폐문제는 정치 문제 맞다고 본다.

한쪽엔 시장, 한쪽엔 권력.

그것이 자고로 문제로다.

(끝)

EOS 코인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

어피치: 요즘 EOS 코인이 핫하다면서? 3세대 코인이라고 하던데 그게 정말이니?

라이언: 물론이지. EOS 가즈아!!

어피치: 근데 스캠이라는 소문도 있던데 무서워 ㄷㄷ

라이언: 그건 모르는 소리야.

어피치: 정말? 그럼 왜 얘만 유독 스캠이라는 소문이 도는거지?

라이언: 지금의 EOS 코인은 이더리움상의 ERC20 토큰이고, 나중에 메인넷 런칭되면 진짜 EOS 코인으로 바꿀 수 있는걸로 알려졌지. 근데 EOS 개발회사인 블록원의 공식 사이트 들어가보면 블록원이 메인넷 런칭하지도 않을 것이고, 메인넷 코인으로 바꿔주지도 않을 것이라고 돼있어

어피치: 어머나. 이거 완전 사기잖아 ㅇ-<-< 나쁜놈들

라이언: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잘 들어봐봐. 만약 너가 사기군이라면 공식 사이트에 메인넷 코인으로 바꿔주지 않을 것이라고 명백히 써놓겠냐?

어피치: 글쎄.. 내가 사기를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르케 멍청한 사기군은 없을 것 같네. 빨리 말해봐봐. 도대체 어떻게 된거임?

라이언: 블록원이 메인넷 코인으로 바꿔줄 것이라고 말하면, 약속인거지, 이런 약속을 하게 되면 법적인 문제가 있게 돼. SEC의 규제대상이 되버리는거지

어피치: 약속을 안하면 괜찮은거야?

라이언: 그렇지. EOS ERC20 토큰에 대해 그 어떤 개런티라도 하는 순간, EOS ERC20 토큰은 곧바로 법적 성격이 미국 법상 주식으로 되어버려

어피치: 약속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이렇게 큰가? 약속한다고 곧바로 주식으로 되버린담?

라이언: 주식이란 멀까? 여기서부터는 심오한 지식인데. 주식이란 뭘까? 지분을 종이에다 적어놓냐, 컴퓨터에다 적어놓냐의 차이가 아니라, 어디에 적든 숫자일 뿐이고, 이 숫자에 어떤 약속이 들어가있냐가 주식의 본질인거지. 적으도 미국 SEC 의 법리적 해석은 대충 이렇거든. 나두 SEC 가 법적 원리와 기술을 모두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좀 어렵네. 내 이해두 SEC 이해두 모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어피치: 아 어려워 아 몰랑

라이언: 중요한건, 약속을 하면 법적으로 위험하다. 그래서 블록원이 약속을 안하는거다

어피치: 그럼 약속을 안하게 되면 투자자들이 뭐믿고 투자하냐? 이더리움 킬러래서, 뭐 3세대 코인이래서 투자했더니 고작해야 ERC20 토큰인거?

라이언: 사회적 컨센서스!

어피치: 아 어려운 용어 싫어싫어 좀 쉽게 설명해봐봐

라이언: 내가 이럴줄 알았다 ㅋㅋㅋㅋ 갈켜주마. EOS토큰 ICO가 끝나거든 모든 EOS토큰들이 굳어버려. 석화된 것처럼 굳어버려.

어피치: 왜 굳어버리는데?

라이언: ICO 스마트 컨트랙에 법처럼 이렇게 코드로 적혀있거든. 이렇게 한 이유는, 스냡샷이라고 들어봤니? 스냅샷이 사진을 찍는거라면, 이건 모든게 돌처럼 굳어버리는거지. 스냅샷보다 훨씬 좋은거지. 1달 뒤에 다시 봐도 돌처럼 굳어있고, 1년 뒤에 다시 봐도 돌처럼 굳어있고. 언제 찍어도 똑같은 사진이 나와

어피치: 어렵다 @_)

라이언: 이렇게 되면 EOS 토큰을 옮길 수도 없고 따라서 거래서에 옮겨서 팔 수도 없어. 하지만 걱정 안해도 되는게 곧바로 “샤툐시 냐캬묘툐” 라는 사람이 EOS 메인넷을 런칭해 EOS 토큰과 1:1 로 진짜 EOS 코인을 바꿔줄꺼야!

어피치: 깔깔깔깔 아이고 배야 그런 사람이 어딨냐. 냐캬묘툐라니.. 말도 안되는 소릴

라이언: 대충 아무개나 있다는 말이지. 쥐나 개나 정확하게 바꿔주기를 할꺼야

어피치: 뭐 바꿔주긴 하더라도, 내 EOS 토큰만 진짜코인으로 안바꿔주면 어떻게? 누굴 찾아갈수도 없고..

라이언: 사진에 다 찍혀있는데 다른 사람들건 다 바꿔주면서 니꺼만 빼놓고 안바꿔줄리 없지. 얼마나 부질없고 귀찮은 일인데. 그것보다 너가 더 걱정해야 할 일은, 만약 이 냐캬묘툐란 사람이 EOS 코인을 절반을 다 자기가 가지고, 남은 절반만 ERC20토큰 스냅샷대로 배분하면 어떻게 되지?

어피치: 오 안돼. 그럼 내 EOS 코인이 반으로 줄어들잖아!

라이언: 꼭 반이 아니더라도 비트코인 골드처럼 5% 떼먹는 애들도 있을거고, 정말 못된 놈은 90% 를 떼먹고 남은 코인만 스냅샷대로 배분하겠지.

어피치: EOS메인넷이 그렇게 많이 생긴단 말이야?

라이언: 생길 수 있다는거지. 더군다나 POS코인은 채굴장비도 필요하지 않아서 더욱 쉽지.

어피치: 그럼 EOS ERC20 토큰에 투자한 사람만 바보되는거잖아. 돈만 날리고 ㅠㅠ

라이언: 아니거든요. 바바. 가짜 fork 체인들이 난립할 수 있지만, 아무도 그런 가짜 fork 체인들을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고, 트레이딩하지도 않을 것이고, 블록생성자들이 애써 “채굴”해주지도 않을거야. 거래소들도 이런 가짜 코인들을 상장 안해줄거고. 결국 살아남는건 오직 충실하게 ERC20 스냡샷대로 배분한 체인일거야.

어피치: 어렵군 흑흑 좀 더 오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 음 당장은 맞는 것 같네.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라이언: 이렇게 함으로 블록원은 법적 책임을 회피해 갈 수 있거든. 이렇게 함으로 더이상 EOS코인을 SEC가 나서서 자기네들의 관할대상이라고 주장할 수도 없게 되지. 블록원이 자기네는 EOS소프트웨어만 개발하는 회사라고 주장한게 바로 이 때문. 나스닥 거래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과 나스닥 거래소를 운영하는건 완전히 다른 성격의 문제거든. 빗썸프로 전산시스템을 개발하는 일이랑 빗썸 거래소를 운영하는게 완전 다른 성격의 문제이듯이

어피치: 마치 비트코인 소프트웨어를 사토시가 개발했지만 사토시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소유자가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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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 중개업체와 소개팅 중개앱의 존재는 개인대 개인 자유 연애와 자유 결혼의 실패를 방증한다

유시민이 JTBC 토론에서 결어로 삼은 현실적인 정책 대안은 다음 세 가지다.

단기: 온라인 도박 규제에 준하는 규제.
중기: “중개소”(=거래소) 폐쇄. 중개소의 탄생은 비트코인의 실패를 방증한다.
장기: P2P 거래를 어떻게 (규제/규율)할지는 장기에 걸쳐 논의하자.

이 논리는

결혼정보 중개업체와 소개팅 중개앱의 존재는 개인대 개인 자유 연애와 자유 결혼의 실패를 방증한다.

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 없다.

Wikipedia 에 도네이션 할 때 제3의 신뢰기관이 필요하지 않고 검열받지 않을 수 있다고 했지,

암호화폐를 사기 위해 해당 코인 소유자를 알선 받기 위해 중앙화된 기관을 사용하면 안된다고 한게 아니다.

요즘 탈중앙화 거래소들도 날마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