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혁신과 블록체인” 국회토론회 박창기 강연 장정숙의원 2016년 11월 30일, 외1편

생각했던 것보다 한국에서 훨씬 활발하게 블록체인이 토론되고있음을 발견했다.


“정부혁신과 블록체인” 국회토론회 박창기 강연 장정숙의원 2016년 11월 30일

박창기 강연 “블록체인과  4차산업혁명” LG인화원 160818

Amazon S3 보다 10배 싼 클라우드 스토리지?!

SiaCoin  의 가격이 하루사이에 80% 가 치솟지 않았다면, 친구가 근래에 자주 언급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SiaCoin 을 “그냥 또하나의 알트코인” (Just Another altcoin) 으로만 간주했을 것이다.

공홈: http://sia.tech/

에서도 알 수 있지만, 그들의 슬로건은 아래와 같다:

sia_slogan

홍보하는 몇가지 키 포인트:

Amazon S3 보다 10배 싸다고 한다.

Far more affordable

Sia’s decentralized cloud is on average 10x less expensive than current cloud storage providers. Storing 1TB on Sia costs about $2 per month, compared with $23 on Amazon S3. Calculate your savings below!

다른 클라우드 저장 솔루션과의 가격비교도 홍보하고 있더라.

sia_storage_price_chart

홍보영상도 있다. 잘 만든 것 같다. 한번 볼까나.

참고로 필자는 여기까지 읽고 바로 투자를 결정했다.

오늘 가격이 이정도로 치솟은 것도 많은 사람들이 필자처럼 “무릎 치기 결정”을 해서인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야말로 “눈먼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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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 Blockchain is eating Wall street 외 6편

전에 <블렉체인 관련 TED 강연 3선> 이란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

오늘은 그것의 2탄인 셈이다. 이번에는 총 7선이다.


TED Talk: Blockchain is eating Wall street

TED Talk: How the US government is using blockchain to fight fraud

TED Talk: The Blockchain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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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관련 TED 강연 3선

블록체인이 무엇일까요? 아직 알지 못한다면 아는 것이 좋을 것이고, 안다고 해도 실제 운영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돈 탭스콧이 인터넷의 두 번째 세대를 표방하며 돈과 경제, 정부와 사회를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 신뢰 구축 기술의 비밀을 밝힙니다.


모든 걸 바꾸게 될 분산적인 경제 제도인 블록 체인과 인사하세요. 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과학 기술을을 명료하게 설명하는 베티나 워버그는 인간의 역사만큼 오래된 상업과 재정 활동을 보다 흥미로운 것으로 변하게 할 블록체인(교환 가치를 위한 분산적이고 투명성이 보장되고 자동화된 제도)이 거래를 용이하게 하는 은행과 정부 같은 중앙집권적 기관에 대한 우리의 필요를 어떻게 사라지게 하는 지에 관해 설명합니다.


우리가 물건을 매매하는 방식이 바뀌고, 은행과 환전소가 없어도 되는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 전자 화폐가 보편화되면 미래에 이런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직 그런 세상이 도래하진 않았지만, 이 재기 넘치는 강연을 통해 디지털 화폐 연구자 네하 나룰라는 화폐의 집단 허구에 관해 설명하면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미래를 제시합니다.

왜 그동안의 함수식 언어 홍보는 잘못됐는가?

그렇다. 함수식 프로그래밍과 그것을 포함하는 “선언식 프로그래밍” [1] 은 그동안 이른바 산업 프로그래밍과 산업 프로그래밍 언어의 혁신요소들의 주요 원천 중 하나였다[2]. 하지만 그동안의 함수식 언어 홍보에서는 중요한 오류들을 범했다.

예를 들어 함수식 에반젤리스트들은 아래와 같은 광고어들을 내세웠었다.

“함수식 언어에서 변수는 값이 바뀔 수 없어요. 그리고 이게 좋아요. 버그를 막아주니까.”

이걸 듣는 사람들의 반응은 아마도 당장 발이 묶인 느낌일 것이다. 그래서 “그러면 코딩을 어떻게 해요?” 라고 묻는다면, 이런 대답이 올 것이다. “변수 변경이 정말 필요할 때는 변경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함수식 프로그래밍에서는 꼬리 재귀를 사용하지요.” 그러면서 아마도 계승(factorial)이나 피보나치 예제를 주머니에서 꺼낼 것이다.

이렇게 되면 프로그래머는 아마도 고개를 갸우뚱 하며 (말은 하지 않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어차피 명령식에서랑 똑같이 변하는 변수를 사용하지 않을까? 과연 참고 변수를 변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는 일할 때 매일 계승을 짜진 않는단 말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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