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Never Was a Real Tulip Fever

A new movie sets its doomed entrepreneurs amidst 17th-century “tulipmania”—but historians of the phenomenon have their own bubble to bu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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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tulips came to the Netherlands, all the world went mad. A sailor who mistook a rare tulip bulb for an onion and ate it with his herring sandwich was charged with a felony and thrown in prison. A bulb named Semper Augustus, notable for its flame-like white and red petals, sold for more than the cost of a mansion in a fashionable Amsterdam neighborhood, complete with coach and garden. As the tulip market grew, speculation exploded, with traders offering exorbitant prices for bulbs that had yet to flower. And then, as any financial bubble will do, the tulip market imploded, sending traders of all incomes into ruin.

For decades, economists have pointed to 17th-century tulipmania as a warning about the perils of the free market. Writers and historians have reveled in the absurdity of the event. The incident even provides the backdrop for the new film Tulip Fever, based on a novel of the same name by Deborah Moggach.

The only problem: none of these stories are true.

What really happened and how did the story of Dutch tulip speculation get so distorted? Anne Goldgar discovered the historical reality when she dug into the archives to research her book, Tulipmania: Money, Honor, and Knowledge in the Dutch Golden Age.

“I always joke that the book should be called ‘Tulipmania: More Boring Than You Thought,’” says Goldgar, a professor of early modern history at King’s College London. “People are so interested in this incident because they think they can draw lessons from it. I don’t think that’s necessarily the case.”

But before you even attempt to apply what happened in the Netherlands to more recent bubbles—the South Sea Bubble in 1700s England, the 19th-century railway bubble, the dot-com bubble and bitcoin are just a few comparisons Goldgar has seen—you have to understand Dutch society at the turn of the 17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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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켈리의 시각으로 바라본 블록체인 기술

케빈 켈리(Kevin Kelly)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새 착상은 불확실성의 더미다.

창안자가 자신의 참신한 착상이 세상을 바꾼다거나 전쟁을 종식시킨다거나 가난을 없애거나 대중을 즐겁게 할 것이라고 얼마나 확신하든 간에, 사실 그것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 착상의 단기적인 역할조차 불명료하다. 역사는 어떤 기술의 발명자 자신이 기대했던 것이 빗나간 사례로 가득하다.

토머스 에디슨은 자신의 축음기가 죽어 가는 사람의 마지막 유언을 기록하는 데 주로 쓰일 것이라고 믿었다. 처음에 라디오에 자금을 댄 사람들은 그것이 시골 농민들에게 설교를 전파하는 데 이상적인 장치라고 믿고 그렇게 했다. 비아그라는 원래 심장약으로서 임상 시험을 했다. 인터넷은 원래 재난에 대비한 예비 통신망으로 창안된 것이다. 위대한 착상 가운데 그것이 이윽고 이룬 위대함을 향해 처음부터 나아간 것은 거의 없다. 즉 어떤 기술이 실제로 ‘있기’ 전에 그것이 어떤 해를 미칠지 예측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거의 예외 없이 기술은 자신이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를 알지 못한다. 한 발명이 테크늄에서 자신의 역할을 세부적으로 다듬으려면 초기 채택자들과 많이 만나고 다른 발명들과 많이 충돌해야 한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젊은 기술도 나중에 더 나은 생계 수단을 마련하기에 앞서 첫 직업에서 실패를 경험하곤 한다.

처음부터 원래 역할을 그대로 유지하는 기술은 드물다. 발명자가 기대한(그리고 수지가 맞는!) 용도에 구애받다가 그 예상이 잘못되었음이 금방 드러나고, 일련의 대안(그리고 수지가 덜 맞는) 용도로 쓰인다고 선전되다가, 이윽고 현실이 그 기술을 거의 예상하지 않았던 사소한 용도로 이끄는 새 발명이 훨씬 더 많다. 때로 그 사소한 용도는 아주 파괴적인 사례로 활짝 꽃을 피워서 표준이 되기도 한다. 그런 성공이 이루어지면, 앞서 있던 실패들은 잊힌다.

에디슨은 최초로 축음기를 만든 지 1년 뒤까지도 자신의 발명품이 어디에 쓰일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었다. 그 발명품을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 , 온갖 방향으로 별별 생각을 다했다. 그는 자신의 착상이 맹인을 위한 구술 기계나 오디오북, 혹은 말하는 시계, 뮤직박스, 발음 훈련 장치, 유언 기록 장치, 자동 응답 기계를 탄생시킬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축음기의 가능한 용도를 죽 나열한 목록 맨 끝에 그는 거의 나중에 떠올린 듯이, 녹음된 음악을 연주한다는 착상을 덧붙였다.

레이저 장치는 미사일을 쏘아 떨어뜨릴 정도로 강력한 것까지 개발되었지만, 주로 바코드나 영화 DVD를 읽는 용도로 수십억 개씩 만들어진다. 트랜지스터는 방만 한 컴퓨터의 진공관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오늘날 주로 카메라, 전화기, 통신 장비의 조그마한 두뇌에 집어넣기 위해 제조되고 있다. 휴대전화는(……) 음, 휴대전화로 출발했다. 그리고 처음 수십년 동안은 그러했다. 하지만 차츰 성숙해져 휴대전화 기술은 태블릿, 전자책, 비디오 플레이어를 위한 이동 컴퓨터 플랫폼이 되고 있다. 기술에서는 직업을 바꾸는 것이 예외가 아니라 표준이다.

이미 세계에 존재하는 착상과 기술의 수가 많을수록, 우리가 새것을 도입할 때 나타날 가능한 조합과 이차 반응의 수도 더 많아질 것이다. 해마다 수백만 가지의 새로운 착상이 도입되는 테크늄에서 결과를 예측해 수학적으로 처리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새것이 기존 일을 더 잘하게 해 준다고 상상하는 본능적인 성향이 있으며, 그 때문에 예측은 더 어려워진다. 그것이 바로 최초의 자동차가 ‘말 없는 마차’라고 불린 이유다. 최초의 영화는 그저 연극을 찍은 다큐멘터리 필름이었다. 새로운 것을 성취하고, 새로운 전망을 드러내며,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로서의 사진술의 온전한 잠재력을 깨달은 것은 시간이 좀 흐른 뒤였다. 아직도 똑같은 맹점에 사로잡혀 있다. 우리는 오늘날의 전자책을 보편적인 공용 도서관을 자아내는 근원적인 힘을 지닌 강력한 텍스트의 실이 아니라 전자종이에 뜨는 일반 책이라고 여긴다. 우리는 유전자 검사가 혈액 검사와 비슷한 것, 즉 인생에서 변하지 않는 어떤 값을 얻기 위해 한 차례 하는 무언가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유전자가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변화하고 환경과 상호작용함에 따리 시시때때로 유전자 서열 분석을 하는 이 시점에 말이다.

가장 참신한 것들은 예측 가능성이 아주 낮다. 화약을 발명한 중국인은 총의 등장을 내다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전자기의 발견자인 윌리엄 스터전(William Sturgeon)은 전기 모터를 예측하지 못했다. 필로 판스워스(Philo Farnsworth)는 자신의 음극관에서 텔레비전 문화가 출현하리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지난 세기가 시작될 때의 광고를 보면, 최신 전화기가 초청장, 주문서, 안전하게 도착했다는 확인 같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함으로써 망설이는 소비자에게 판매하려 애썼음을 알 수 있다. 광고주들은 전화기를 마치 더 편리한 전신인 양 판매했다. 대화를 주고받는 장치라고 주장한 광고주는 아무도 없었다.

넓은 간선도로, 차에 탄 채 주문을 하는 식당, 안전띠, 길 안내 장치, 연비를 향상시키는 디지털 계기판의 집적체인 오늘날의 자동차는 100년 전 포드 T 모델과는 다른 기술이다. 그리고 그 차이의 대부분은 영속하는 내연기관보다는 주로 이차 혁신에서 비롯된다. 마찬가지로 오늘의 아스피린은 작년의 아스피린이 아니다. 몸에 든 다른 약물들, 수명 변화와 알약을 삼키는 습관(하루에 한 알씩!), 싼 값 등의 맥락을 놓고 볼 때, 그것은 버드나무 껍질의 에센스에서 얻은 전통 약물이나 100년 전 바이엘이 내놓은 최초의 합성 약물과 다른 기술이다. 비록 다 똑같은 화학물질인 아세틸살리실산이지만. 기술은 번창함에 따라 변천한다. 사용됨에 따라 개조된다. 보급됨에 따라 이차, 삼차 결과를 낳는다. 그리고 거의 모든 곳에 존재하게 될 때 거의 언제나 전혀 예측하지 않은 효과를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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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들의 기업

이런 기업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회사 오너 즉 주주들은 모두 인간이다. 하지만 임원들은  전부 AI이다. 직원들은 AI도 있고 인간도 있다.

왜 임원들이 AI냐고? 거야 모르지. AI가 싸서 일 수도 있고 말 잘 들어서 일 수도 있고 24시간 일할 수 있어서 일 수도 있고, 어쨌든 오너들의 마음이지. 오너들이 그러겠다는데.

그렇다면 오너들은 왜 AI가 아니냐고? 인간은 돈이 있어서 투자할 수 있지만 AI들은 돈이 없어서 투자할 수 없기 때문이지.

이 AI들은 당연히 “로봇공학의 삼원칙”을 최고의 계명으로 설계되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주주들을 위해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로 설계되었다.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서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고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 이 두가지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전략이 필요하다. 즉 사업기획서가 필요하다. 이 사업기획서는 임원 AI들이 만들어질 때 DNA에 깊숙이 각인된다.

사업기획서가 있다고 자동으로 이윤이 창출되지는 않는다. 인간이나 AI(로봇 포함)을 고용하여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가치를 창출하지 않으면 시장에서 이윤을 획득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잠깐, AI들은 돈이 없는데 어떻게 직원을 고용하는가? 어떤 인간이 돈 안받고 이 임원들에게 일을 해줄 것인가?

이 AI들은 직원들에게 회사 주식을 월급으로 지불한다. 돈이 없기에 회사 주식을 화폐로 사용하는 것이다.

잠깐, 이런 주식이 가치가 있기 위해서는 회사가 가치 있어야 하고, 회사가 가치 있기 위해서는 직원을 고용할 수 있어야 한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의 무한고리에 빠진다.

즉 이 기업은 Bootstrapping이 필요하다.

좀 딴소린데, 자연계에서 닭이 먼저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알이 먼저 생겼다고 생각하는가?

신은 대자연은 이 문제를 훌륭하게 해답했다. 닭과 알을 동시에 점진적으로 창조해내면 된다.

대자연의 마술은 그렇다 치고, 여기에서 우리의 AI 기업을 어떻게 Bootstrap할지나 연구해보자.

처음에 회사 주식의 가치는 0이었다. 그러다가 그 어떤 사람이 단순 투기의 목적에서인지 아님 술취해서인지, 아님 이 AI기업의 창창한 미래가 내다보여서인지, 어쨌든 이 AI기업의 주식을 1.5주 사기로 결정한다. 기존 주주중 누군가 1.5주 팔아주는데 동의했다. 이렇게 첫번째 거래가 성사되고 가격이 형성된다. 가격이 미미하더라도 말이다.

0에서 0.01로의 도약은 기적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함을 뜻하고 무한대 뱃수의 상승을 의미한다. 마치 40억년전 원시 지구 심해의 열수구에서 RNA들의 조합으로 첫번째 생명이 탄생할 때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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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porware 인가 혁신의 도가니인가

(퍼블릭)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이런 삼도 논법(Trilemma) 이 널리 알려졌다:

탈중앙화, 안전성, 성능 삼자중 세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블록체인은 존재할 수 없다.

일부에선 이 이론이 CAP 이론 의 추론(또는 연장)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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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의 말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탈중앙화와 안전성을 가졌기에 성능이 나쁘다. 리플은 안전성과 성능을 가졌기에 중앙화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정으로나 역으로나 여전히 수학적으로 증명된 바 없다.

더욱이, CAP 이론 자체는 증명되었지만, 그것의 독해에 대하여, 각각 C, A, P 가 현대 데이터베이스에서 어떤 개념들과 매핑되는지에 대해서는 의외로 논쟁이 있다.

자 2017년인데도 Amazon DynamoDB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 않다.

인터넷 혁명을 뒤돌아보자. SQL 로 시작해 NoSQL 로 무장한 GAFA 제국이 혁명과실을 탈취하며 이루어졌다. 그리고 인터넷은 전보다 더욱 중앙화 되었다.

아마도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Paxos 알고리즘의 초기 튼튼한 구현들이 GAFA 제국을 건설했다.

그것이 성공했던 원인은 Paxos 같은 분산 알고리즘의 혁신성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것이 중앙화 될 수 밖에 없었던 원인은 Paxos 알고리즘이 신뢰할 수 있는 노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즉 Byzantine 실패 문제 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퍼블릭) 블록체인의 가치가 여기에 있다. 상기 모든 성공의 과일을 탈중앙화하되 신뢰에서 자유롭게 (Trust-Free)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까? 또는 상기 시스템들의 신뢰 문제 때문에 불가능했던 애플리케이션들을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내놓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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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hype) 개론

하이프 사이클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은 기술의 성숙도를 표현하기 위한 시각적 도구이다. 과대광고 주기라고도 한다.미국의 정보 기술 연구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에서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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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 사이클은 5개의 단계로 이루어지며, 이는 기술의 성장 주기에 대응된다.

단계 명칭 설명
1 기술 촉발
(Technology Trigger)
잠재적 기술이 관심을 받기 시작하는 시기. 초기 단계의 개념적 모델과 미디어의 관심이 대중의 관심을 불러 일으킨다. 상용화된 제품은 없고 상업적 가치도 아직 증명되지 않은 상태이다.
2 부풀려진 기대의 정점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
초기의 대중성이 일부의 성공적 사례와 다수의 실패 사례를 양산해 낸다. 일부 기업이 실제 사업에 착수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관망한다.
3 환멸 단계
(Trough of Disillusionment)
실험 및 구현이 결과물을 내놓는 데 실패함에 따라 관심이 시들해진다. 제품화를 시도한 주체들은 포기하거나 실패한다. 살아 남은 사업 주체들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만한 제품의 향상에 성공한 경우에만 투자가 지속된다.
4 계몽 단계
(Slope of Enlightenment)
기술의 수익 모델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들이 늘어나고 더 잘 이해되기 시작한다. 2-3세대 제품들이 출시된다. 더 많은 기업들이 사업에 투자하기 시작한다. 보수적인 기업들은 여전히 유보적인 입장을 취한다.
5 생산성 안정 단계
(Plateau of Productivity)
기술이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기 시작한다. 사업자의 생존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이 명확해진다.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기 시작한다.

하이프 사이클이라는 용어와 이를 구성하는 5 단계는 신기술 마케팅에서 점차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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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터는 퍼블릭 블록체인을 죽일것인가?

TL; DR:

못죽여.


양자컴퓨터 또한 외계기술이다.

일부는 양자컴퓨터가 개발되면 블록체인을 죽일것이라고 한다. 과연 사실일까?

몇년 전 필자가 비트코인 투자하는 것을 막고있는 유일한 고민이 양자컴퓨터였다. 공부를 좀 더 한 뒤 알게 된 사실인데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미 이 질문에 답한 적이 있었다. 그럼 그렇지, 사이버 펑크 커뮤니티가 이런 질문을 답하지 않았을 리 없지. (비트코인을 더 일찍 샀어야 했는데)

결론은 양자컴퓨터는 블록체인을 죽일 수 없다는거다.

왜 죽일 수 없는가?

양자컴퓨터는 그 어떤 암호시스템도 파괴한다면서?

맞다. 양자컴퓨터는 RSA, ECDSA 를 포함한 비대칭 암호화 알고리즘에 직격탄을 안길 수 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ECDSA 를 사용).

하지만  비트코인 주소는 단순히 퍼블릭 키가 아니라 퍼블릭 키의 해시이다

그것도 한번 해시한 것이 아니라 두가지 해시 알고리즘 (SHA-256 과 RIPEMD-160) 을 써서 해시했다.

양자컴퓨터는 해싱 알고리즘을 망가뜨리지 않는다

따라서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져도 해시 알고리즘이 약해지는 일은 없다.[1]

이에 대해 이더리움의 창립자인 천재 소년 비탈릭 부테린이 쓴 좋은 글이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Satoshi’s Genius: Unexpected Ways in which Bitcoin Dodged Some Cryptographic Bullets

지금부터는 사실 양자컴퓨터와 별 관련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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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억 값어치 해킹으로 이더리움(Ethereum) 가격 폭락

비트코인 유사한 인터넷 가상 화폐 이더리움(Ethereum)의 가격이 해킹 사건으로 폭락했다.

이더리움 단위당 가격은 최고기록 $21.5 달러로부터 불과 몇시간 사이에 $15 달러까지 곤두박질 쳤다. 5천만 달러 값어치의 해킹 절도 사건 때문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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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개발자들은 이 해커의 절도를 되돌리는 핫픽스(Hard fork)를 제안하고 있는 중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유사한 탈중앙화 화폐이다. 비트코인과 다른 점이라면 화폐기능 외에도 탈중앙화 조직이란 기능과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s) 기능을 가졌다는 점이다.

이상은 최대한 간단한 소개이고, 기술적으로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Ethereum 블록체인 (네트워크) 자체는 그 어떤 취약점도 발견되지 않았다.

취약점이 발견되어 이용당한 것은 이더리움 플랫폼 위의 애플리케이션(DApp, 즉 Decentralized App) The DAO 이다. 본 블로그에서는 일전에 <크라우드펀딩의 새로운 역사> 란 제목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소개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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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p graph shows the value of ether in US dollars, while the second shows the volume of transactions on the network over time. — CryptoComp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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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ereum)의 진정한 가치: 가격 폭등을 자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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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coinmarketcap.com

Vitalik Buterin 이 최근에 트위터에서

한동안 이더리움의 가치에 대해 가장 잘 해석한 것 같다

면서 칭찬한 글을 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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