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바벨탑 해결

Python 을 Go 로 번역해주는 트랜스컴파일러:

https://github.com/google/grumpy

Python 을 Go 로 트랜스컴파일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Python이 최정적으로 네이티브 컴파일 됨을 의미합니다..

저는 어제 이 리포의 별수가 실시간으로 오르는 걸 보았습니다. 오늘은 어제 대비 별표가 많이 늘어났더라구요.

이런 갓 프로젝트를 누가 만들었나 했더니 갓 Google 님이 만들었더라구요.

이게 좀더 성숙해지면 구글은 python 으로 짜여진 유튜브를 네이티브 프로그램으로 서비스 하겠네요.

자 그러면 앞으로 이런 식으로 프로그래밍 바벨탑들이 다 해결 될 것인가?

 


하스스톤 역기획 해 python 코딩하는 알파고:

http://kotaku.com/google-deepmind-is-now-analysing-magic-and-hearthstone-1767628685

프로그래머들을 아예 다 해치울지도..? ㅋㅋㅋ

[번역] ZeroMQ설계자: 세계를 구원하라

  • 번역: coolspeed

이 글은 ZeroMQ설계자가 지은 책이며 ZeroMQ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ZGuide 의 머리말이다.

이 책은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 예시 버전의  PDF, epub 등 이북 포맷으로 다운로드도 가능하고[1], 한글 번역도 온라인에서 읽을 수 있다. 당연히 그속에는 이 머리말의 한글번역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만 번역이 만족스럽지 못해 필자가 직접 번역했다.


ZeroMQ 100 자 요약

ZeroMQ (ØMQ, 0MQ, or zmq 라고도 표기함) 는 임베드블 네트워킹 라이브러리처럼 생겼는데 실제론 컨커런시 프레임웤처럼 작동한다. ZeroMQ 는 원자적으로 메시지를 배송하는 소켓을 제공하는데 그 배송수단으로는 스레드간 통신, 프로세스간 통신, TCP 그리고 multicast 등 다양하다. 당신은 ZeroMQ 소켓을 N-to-N 방식으로, fan-out, pub-sub, task distribution, 그리고 request-reply 등 패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클러스터 제품들의 뼈대로 사용하기에 전혀 문제 없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이것의 비동기 I/O 모델은 당신이 message-passing task처럼 짜여진, 확장성 있는 멀티코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언어 API 만큼 고득점을 갖고 있으면서 거의 모든 OS에서 돌아간다. ZeroMQ 는 iMatix 에서 개발했으며 LGPLv3 라이센스로 소스가 오픈되어있다.

 

세상을 구원하다

ZeroMQ 요놈은 정말 좋은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ZeroMQ의 가치를 설명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은 요놈이 제공하는 모든 훌륭한 기능들을 나열하는 것으로 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 이놈은 스테로이드를 처먹은 소켓이야.
  • 이놈은 라우팅 기능이 있는 우편함으로 비유할 수 있지.
  • 존나 빠름.

Continue reading

제로 투 원 (ZERO to ONE) 독서필기

<ZERO to ONE> 을 읽는 내내 나는 이 책을 꼭 추천해야겠다는 생각과 도대체 추천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를 고민해왔다. 이게 웃긴게 <ZERO to ONE>은 센세이션이다 못해 이미 신드롬으로 변해버렸고 세계 각국의 일부 창업자들로부터 성경 (The Book) 처럼 떠받들려온지도 오래인 책이니 일개 공돌이가 오늘날에야 이 챍을 읽고 나서 감격에 겨워 책을 읽는 내내 추천글을 어떻게 쓸지를 치열하게 고민해왔다니.

결국 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추천글을 아예 독서필기로 써버리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하게 된 가장 큰 원인은 개인적인 용도이다. 적어도 두번째로 읽으며 필기를 남겨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다는 다소 개인적인 생각도 들고, 개인적인 자료들도 챙기고. 추천글로도 충분히 훌륭하지 않겠는가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필기를 추천글로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도전은 독서필기가 얼마나 매력적이게 보일 수 있을거냐 하는 질문인 것 같다. 문제는 이 책은 매 페이지마다 재미있고 매 페이지마다 주옥 같았으며 지혜의 빛발로 번뜩였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평가일 수 있다. 하지만 현시대 그 많은 유명인사들이 이 책을 떠받드는 것으로 보아 나만 이런 얄팍한 생각을 한게 아닌 것 같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소위의 “추천글”은 오히려 이미 이 책을 정독하셨고 애독하셨던 독자들에게 가장 가치가 있을 것 같다.

어쨌거나 나는 꼭 이 독서필기를 써야겠다. 일단 나 자신을 위해서.

잡스형님이 별세로 비워둔 신단을 엘론 머스크가 차지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는 페이팔의 다른 창업자인 피터 틸 역시 엘론 머스크 못지 않을 만큼이나 이 시대의 우상임이 틀림 없음을 느끼게 되었다. 역시 ‘페이팔 마피아’는 후덜덜 하구나!

Continue reading

레이 커즈웰 (Ray Kurzweil) 의 TED 강연들

Ray Kurzweil: 레이 커츠웨일 – 기술이 어떻게 우리를 변화시킬 것인가

발명가이자 사업가 그리고 비져너리인 레이 커츠웨일이, 왜 2010년대까지는 우리가 인간 두뇌를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미 존재하는 것을 역추적해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유지하는 공학)을 통해 이해하고, 초미세 로봇이 우리의 의식 세계를 조정하게 될지에 대해서 풍부하고 근거있는 자세한 내용을 설명합니다.

Continue reading